from 2019. 7. 29. 10:26

세계를 호령하였었던 축구황제, 브라질의 호나우두.

그는 그당시에 실력도 실력이지만 엄청 순둥이 성격으로도 유명했는데...


허나 너무 순둥인것도 문제..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한테 괴롭힘 당하던 모습들이 속속들이 나오는데..

호나우딩요한테 머리따귀를 당하고...



그 착한 카카마저 호돈을 놀리듯이 뒷덜미 낙아챘...



레알마드리드 시절에는 미친개 그라벤센에게 구타까지..

증말 동네북이 따로 엄네요...

물론 진짜 왕따는 아니었겠지요오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