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2019. 7. 4. 17:03


- 자신의 꿈을 쫓던 멋진 파이터 ! 래미본야스키 -


과거 일본의  K - 1 격투기가 흥행하던 시절, 챔피언을 여러번 먹었던,
흑인 파이터, 래미본야스키...그는 뛰어난 실력에 아주 머리가 좋았죠.



그는 싸움꾼이면서도 상당히 적이었고 기품이 있었던 본야스키.


알고보니 명문대학을 졸업하여 좋은 은행에서 은행원출신 !!!


참고로 이 은행이 유럽 8위의 네덜란드 은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꿈이었던 격투기선수가 하고싶어 좋은 직장에서 나와,
꿈을 쫓았고 결국 데뷔해 정상급 대회에서 챔피언까지 지냈던 멋진파이터 !


현재는 자신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고, 백인 여자친구와 결혼해,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데 큰아들이 14살에 키가 193센치라고...덜덜...


그리고 큰아들은 격투기가 아닌, 농구를 시키고 싶다고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