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사상 최강의 왕에게 도전했던 사내...여불위...


고대  중국 춘추전국시대, 진시황때를 그리고 있는 만화 킹덤에서,
주인공 이신과 영정의 나라 진나라의 내전이 그려졌던 시나리오.

일단 그 시작은 합종군을 막아낸 이후의 시대부터 흐르는데, 합종군을 지휘했다고도하는,
조나라의 삼대천 이목패거리는 현재 실패의 멍에를 뒤집어쓰고 최전방으로 나갔던 상태.

하지만 그는 예리하게 진나라가 앞으로 엄청난 내전에 휩싸일 것이라,

예언을 하였는데, 실제로 진나라는 영정과 여불위의 내전이 진행 중.

그 예언과 들어맞듯이, 여불위는 훗날 진시황이 될 영정에게 정면도전 중 !

계략을 소신껏 밀어붙이고 있는데...

그 계략이란 영정이 정식 왕위를 받게 될 대관식에서 모두를 쓰러뜨릴 것이라고 !!!

하지만 변수가 있을 수 있으니, 바로 영정의 배다른 동생, 성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