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에서 역시나 양팀의 수비적 전술때문인지 0 - 0 의,
무득점 무승부가 기록되었는데 이날의 맨유어들 평점입니다.


당시 맨유의 수비의 핵이었던 주장, 비디치가 8점 으로 가장 높았고,
공격수인 반페르시와 대니웰백, 클레버리, 데헤아는 평점 6점으로써,
가장 최저점을 받았는데 데헤아는 그닥 활약 할 껀덕지가 없었다능.

소니컴퓨터 앤터태인먼트 코리아에서 플쓰3 로 독점 타이틀화 시켰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라는 게임으로써 한글화 정식발매 된 작품 입니다.

이 게임은...음...게임이 아님 !!!

그냥 한마디로 영화임 !!!

물론 게임성도 상당한데, 진행이나 이런게 정말 영화 뺨후려치며 스토리 짜응.

마지막 엔딩의 그 여운..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휴우...

"사실이 진짜인가요?"...그리고 엔딩 크레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