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2016. 11. 10. 10:37

 

중동카타르의 영웅적인 국왕, 세이크이븐 할리파 알타니 전 국왕.


현재 중동의 카타르가 다른 중동국가들처럼 독재, 빈부의 격차 등이 없게 만든,

역사적인 레전드 국왕으로써 카타르 월드컵 유치에도 힘쓴 전국왕 이랍니다.

원래 세습제였던 카타르에서 아버지의 자본독점 정치에 질려버려,
가만히 있어도 왕좌를 받았을 것인데 나라를 위해서 쿠데타 일으킴.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를 폐위시키고 카타르를 장악햇는데 이후 오일머니를 왕조 돈으로,
안 쓰고 나라와 시민을 위해 국비로 쓰며 시민들 세금 0원, 무료복지와 주택 제공 등등의,
혜택을 주어 카타르가 다른 중동국가들과는 달리 모두가 부유한 나라로 만드는데 힘 썼음.

 

 

또한  젊은 사람들이 세대교체로 나라를 이끌어야 된다면서 카타르 월드컵유치에,
극적으로 성공한 뒤에는 자진해서 왕좌를 아들에게 물려주었는데 이러한 경우는,

 중동국가 역사상에서 거의 처음 있는 일이었고 엄청난 것을 포기한 결과라 함.

정말 나중에 위인전에 나올 인물이 아닐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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