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2016. 12. 12. 18:11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축구선수, 아게로와 그 아들의 직샷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맨채스터시티의 아르헨티나산,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애로.

그유명한 마라도나의 사위라고도 하는데, 마라도나 딸래미와의 사이에,
낳은 그의 아들도 엄청난 미남이라고 하는데, 그들의 해맑은 투샷임다 !

아마 유에파컵 슈퍼컵 우승인거보니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인가?!

암튼 아들 진짜 해맑게 생겼네요.

 

아빠 닮아서 훈남될 듯..근데  키는 닮으면 안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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