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2016. 10. 26. 11:33

 

 

쿠루투와, 데해아를 지워버렸고 쿠루트와가 떠나니...

스페인의 강호, AT마드리드의 수호신이던 데해아.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값비싸게 팔려버리고,
AT마드리드는 골키퍼 공백을 우려하고 당시 우려했었죠.

하지만 그를 매워줄 벨기에의 신예 골키퍼, 쿠루트와가 있었으니 !!!

쿠르트와 시절에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도 올랐던 AT마드리드.

그리고 쿠르트와가 첼시로 돌아간 후에는 얀 오블락이란 다른 재능의 등장.

 

아무튼 AT마드리드...선수층이 꾸준히 잘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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