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프리미어리그 우승 (이전의 리그명 토탈해서..) 이 역대 클럽들 중에 가장 많고 (이전엔 리버풀을 제껴슴) FA컵, 리그컵, 커뮤니티쉴드까지...역시 정복자답네요.

하지만 이 정복에 선봉장이던 알렉슨 퍼거슨 감독의 은퇴 이후, 지난시즌 FA컵 우승 외에는 아무것도 손에 들지 못하고 있는 맨유...

데이비드 모예스, 루이스 반할이 퍼거슨의 성공을 이어가지 못했고, 이제는 조제 무링요가 그 뒤를 잇게 되었는데, 그는 퍼거슨 시절 영광을 재현해 줄 수 있을런지?!

이녀석은 당시 10미를 흡수한 오비토가 육도선인과 같은 모습을 연출 한 것 !!!

이에 사스케, 나루토, 2대, 4대 호카케들은 경악을 금치 못함.

그리고 예토전생은 다쳐도 회복되는 술인데...4대의 팔이 회복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