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2018. 3. 28. 11:48
아주 방대한 영역을 가진 나라 중 하나인 북아메리카.


이곳의 최강대국 미국은 오십개의 주와 1개의 특별구로 나눠서 자치하는데요.

각각 땅덩어리는 거리가 멀다보니 같은 나라라고 할지라도 온도폭이 크답니다.

우선 LA 의 같은 경우 최고 28도 최저 8도의 온도로 상당히 쾌청한 온도를 보입니다.


이어서 벤쿠버같은 경우 최고 23도, 최저 영하까지 내려가는데,
LA 와는 어느정도 차이를 보이는 온도폭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다음 미국에서도 살기좋다는 샌디에이고는 최고 23도, 최저 8도 정도의,
온도폭을 보이는데, 정말 봄과 가을같은 날씨가 쭈욱 이어지는 곳 같군요.


마지막으로 샌프란시스코 역시 봄 가을 날씨의 온도를 보이는데,
최고기온이 21도까지 밖에 안되고 최저 7도 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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