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2017. 10. 25. 17:38

재도약했떤 프리미어리그의 두팀, 맨U앤카티프.

올시즌 잠시 침체기를 겪던 두팀이 부활했다.



우선 맨유는 풀햄을 맞아들여 발렌시아, 반페르시, 루니의 연속골로,
과거 팀동료 베르바토프가 버틴 풀햄을 3 - 1 로 물리치고 승점을 획득.

이에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잇는 찬스를 잡았다.



그리고 최근 맨U보다 더 침체를 겪던 카티프는 김보경선수가 키퍼를 퇴장 시키는,
활약을 펼쳤고, 이에 힘입어 스완지 시티 전을 1 - 0 승리로 이끌게 되었다는 것.

이렇게 본인이 좋아하는 두팀이 다시날아오르는데...문제는 이게 4년전의 경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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