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2017. 7. 24. 12:16

 

 

마치 화보같은 느낌을 주는, 포돌스키 부자 사진

독일을 대표하던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

그와 그의 아들이 같이 담긴 한컷의 사진.

근데 무슨 사진이 화보같고...아들의 눈빛이 보통이 아닌 듯...

꼭 포돌이가 아들한테 고개숙이고 있는거 같음.

 

포돌스키는 독일무대에서 성장 후, 잉글랜드 아스날로 이적,

그리고 터키무대에서 잠시 활약한 후에 일본으로 최근 갔다죠.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선수 말년을 잘 보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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