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Title("https://tistory1.daumcdn.net/tistory/1434900/skin/images/", "viewTitle.swf", 600, 30, "LTE급의 충청도언어체험", "/696", "left", "#000000");
느리디 느린 충청도언어의 LTE급 속도감을 체험해보자..
표준어, 경상도어, 전라도어, 충청도어...이들 중에서 충청도어는 어떠한 내용이라도 단문에 처리가능하다는데, 그 사례를 하나하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누군가가 돌아가셨다는 말은..갔슈...
실례하겠다는 말은 ... 좀 봐유...
정말 시원하다는 감탄사는...엄청 션해유..
괜찮다는 말은...됐슈...
어서오라는 말은...어여 와유...
그 유명한 콩깍지 드립은...깐겨, 안깐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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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내용들 중에서도 진짜 대박이 하나 있었으니..
개고기를 먹느냐고 묻는 말에..개 혀?...아놔..음헤케케케게 !!
와놔아 !!! 푸하하하핫 !!
증말 빵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