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2020. 6. 3. 16:17

와우우웅우우 !!!

코로나로 인하여 다시금 등교모드가 취소되고 집안에 있게 된 나.


심심해서 이것저것 내방을 뒤지다가 발견한 것 !!!


내가 초등학교때에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던 퍼즐완구.

그떄 당시에 오백원이었나??

하나 사면 아래의 사진같이 한 그림의 퍼즐을 맞추는 거 !


지금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수많은 퍼즐을 디지털로 맞추지만..

이때 당시에 플라스틱 그 장난감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이거보니까 왠지 그떄 그시절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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