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2015. 9. 12. 15:36

 

- 우승세리모니류 민폐최강자, 보싱와 -


스포츠 선수들이 가장 환희에 차는 순간인 우승세레모니 !


기나긴 리그나 컵대회 경기일정에서 자신의 팀이 최강자로써 만인의 주목을 받는 그 순간 !


하지만 이러한 우승세레모니 속에 어처구니 없는 민폐가 있다면 이것이 아닐런지?!


 

 

바로  과거 첼시가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첼시의 우승 세레모니에서,
챔스우승컵을 한가운데에서 들고 절대 놓지 않는 선수가 있었는데요.


그는 주장인 존테리도, 레전드인 램파드도 아닌 측면수비수 보싱와엿습니다.


 

 

그가 왜 민폐최강자라면, 그는 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도 아니었고,
그간 각종 부상과 부진에 휩쌓이면서 제대로 된 활약도 하지 못했던 것이죠.

많은 축구팬들이 이 사진들을 가지고 두고두고 까고 있는데, 정말이지 양심없다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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