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2017. 2. 7. 11:59

 

더 최악이 될뻔한 체르노빌참사를 막은 세영웅


오랜 과거 ... 우크라이나 채르노빌에 원전이 폭발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상 최악 사고로 여겨지는 이사건에서 엄청난 헥원료가 유출되었었죠.


 

 

그런데 문제는 이 핵원료들이 지하로 내려가면서 지하 속에 있는,
방사능 냉각수와 닿을 시, 엄청난 헥폭발을 일으킨다고 했습니다.

이에 당국에서는 삼인의 지원자를 선출해 방사능 냉각수로 직접 잠수해,
그안에 있는 밸브를 열어서 냉각수들을 빼기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한 것.

 

 

이때 자원한 세영웅들은 자신들이 다신 돌아오질 못한단걸 알면서,
조국의...그리고 세계안전을 위해 방사능 냉각수로 뛰어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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