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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밥을 먹는 9가지 레벨단계 -
요즘에 유행하는 혼자밥먹기.
뭐 유행보다는 어쩔 수 없이 강제유행 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니라.
이같은 혼자밥의 레벨 9가지 단계라고 한다.
<Level 1>
누구나 소화가능한 편의점에서 혼자 라면먹기
<Level 2>
이, 삼천원짜리 선불식당이나 푸드코트에서 밥먹는 것으로 이 역시,
누구나 소화가능하고 테이블 역시 대부분 벽을 보고 먹는 형식이다.
<Level 3>
이십사시간 김밥천국같은 분식집에서 혼자 밥먹는 것으로,
사람이 거의없는 야간에는 꺼릴 것이 없으므로 쉬운 수준이다.
<Level 4>
중국집이나 밀면 혹은 냉면집같은 아저씨삘 나는 낡은 식당에서 먹는 것으로,
다소 조금 결단을 내리는데 망설여질 수 있는데 손님층이 부담없어서 쉬운편
<Level 5>
각종 패스트푸드 점에서 먹는 것으로 이곳은 젊은 층들이 많이 몰려있어,
상당히 용기가 필요하지만 패스트푸드답게 신속하게 먹고 나올 수 있다.
<Level 6>
일식집이나 세련된 면종류 음식점으로 특히 연인들이 자주 출몰하므로,
상당히 눈치나 개인적인 마인드에서 데미지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
<Level 7>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으로 이곳의 손님은 대부분 그룹형식인데,
많은 용기가 필요하며 분위기 상, 상당히 시선을 모을 가능 성이 많다.
<Level 8>
술을 파는 고기집 같은 곳에서 먹는 것으로 고기를 굽는 시간이 있으므로,
상당히 걸리는 시간도 많고 주인 조차 눈치를 주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Level 9>
술집에서 혼자 술을 먹는 것으로, 일개 포장마차 삘이 아니라 진짜 호프집 같은...
일단 들어갈때부터 몇분이냐고 묻는 점원 덕에 큰 뎀지는 기본으로 시작한다.
술을 파는 고기집 같은 곳에서 먹는 것으로 고기를 굽는 시간이 있으므로,
상당히 걸리는 시간도 많고 주인 조차 눈치를 주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Level 9>
술집에서 혼자 술을 먹는 것으로, 일개 포장마차 삘이 아니라 진짜 호프집 같은...
일단 들어갈때부터 몇분이냐고 묻는 점원 덕에 큰 뎀지는 기본으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