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2016. 7. 4. 11:43

 

- 영국의 위대한 수싱 윈스턴 쳐칠의 잠자리속의 업무 -

영국 전 수상인 우니스턴 쳐칠은 오랜기간 침대 위에서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는 7시에서 8시 사이에 침대 속에서 산더미 같이 쌓인 신문을 쭉 읽어내리고,
9시에서 점심시간까지는 침대에 누운채 여러가지 지시등을 내렸었다고 합니다.

그는 평소 말하길 앉아서 할 수 있는 일을 서서하는 것이 어리석고,
누워있어도 괜찮을땐 일어나 앉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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