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2016. 1. 26. 18:29

 

- 부상이 잦아지는 가레스베일...유리몸 선수 되나 -

과거 EPL 토튼햄 핫스퍼의 간판 윙어였던 가레스베일이 EPL을 점령하고,

프리메라리가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여 현재 스페인에서 활약 중인데요.

 

그런데 2년차인 지난시즌부터 부쩍 부상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시즌은 초반부터 부상을 시작하더니 복귀 후, 폼이 떨어져 빌빌 기다가,

폼을 되찾고 맹활약 할 쯔음에 또 부상으로 스쿼드에서 빠져나가 버렸는데요.

 

그의 신체사이즈와 돌파위주의 플레이 스타일을 감안하였을때,

부상이 잦을 법하고, 더욱이 같은 부위를 계속 부상 입기에,

유리몸화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들도 나오고있죠.

 

어째튼지 건강히 자신의 커리어를 보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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