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프라이드를 알아보고 나서...


오늘 KFC 에서 핫피세트를 먹다가 문득 캔터키프라이드 역사가 궁금해졌다.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했더니...역시 뭐든지 처음부터 잘된 케이스가 아니었던 것.

캔터키 할아버지는 원래 미국 오지에서 주유소를 했는데, 도로가 주유소 멀리,,
신축되면서 주유소 장사가 잘 되지않자 주유소식당에서 만들던 닭요리 비법을,
트럭에 장비와 함꼐 실어 미국땅덩어리를 돌아다니며 런칭할 음식점을 찾았음.

그렇게 찾아본 음식점이 천여곳이 넘는다는 대박수치...

그러다 끝내 자신을 받아준 식당에서 런칭...이후 엄청난 인지도로써,
급성장했고 현재 미국에서 무려 사천여개가 넘는 체인점이 운영 중임.